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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06 H MART & 라파런던.png 



    영국,11월 5일부터 2 차 완전 봉쇄 돌입


       3월과 같은 수준이지만,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칼리지는 정상 수업


강제 폐쇄된 사업장은 지역 제한 지원 보조금에 따라 월 최대 £ 3,000의 보조금 받아




영국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총리가 영국 국립보건원(NHS)의 '의료 및 도덕적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11월5일부터 4주간(12월2일까지) 두 번째 국가봉쇄(National Lockdown)로 국민들에게 집에 머물도록 명령하면서 사실상 영국 전체를 다시 정점으로 되돌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일간 데일리메일지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번 발표와 함께 다시 3월의 정부 구호처럼 "집에 머물러라,NHS를 보호하고 각 개인의 생명을 지켜라.(Stay at home, protect the NHS and save lives.)"를 강조했다.  



지난 몇 주동안 코로나 감염자 수가 폭증한 영국내 맨체스터 등 지역 제한으로 완전봉쇄를 고수한다고 주장을 해왔던 존슨 총리는 의학 및 과학 책임자 Chris Whitty와 Patrick Vallance와 함께 황금 시간대 기자 회견에서 영국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완전봉쇄를 발표함으로써 굴욕적인 U 턴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영국 01 K  J & 양승희.png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존슨 총리는 이번 봉쇄 조치로 '이와같은어려운 결정의 결과로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의 진심 어린 희망과 믿음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11월4일(목)부터 12월 2일까지 4 주 동안 술집, 식당, 체육관, 필수가 아닌 상점이 문을 닫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봄의 제한과는 달리 학교, 대학 및 대학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방과 후 진행되는 교육장소(학원 등,AfterSchool) 및 스포츠 클럽은 운영이 중단된다.



물론, 동네 및 지역 공원(Parks) 및 야외 어린이 놀이터 공간(Play Ground)은 그대로 오픈된다.



이에 반발한 영국 교육 연합회(The National Education Union)는 학교 들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리는 다우닝 스트리트 기자 회견에서 이번 봉쇄조치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직원 임금의 80 %를 지불하는 시스템(최대2500 파운드)이 11 월까지 연장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에서 강제 폐쇄 된 사업장은 지역 제한 지원 보조금에 따라 월 최대 £ 3,000의 보조금을 받게된다.



영국 03 쏠데리 & 이민센타.png



존슨 총리는 경제의 핵심 부문이 개방 상태를 유지하라는 강한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3 월과 같은 완전 봉쇄는 아니라고 지적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환상이 없다'고 말했다.



12월2일이후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배제할 수 없음을 밝히면서 그 결과는 과학자들의 조언을 참고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영국 재무부는 국가 부채가 70 억 파운드(약 90조원) 추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감염자 수가 가장 적은 영국 남서부 지역의 병원조차 몇 주 안에 수용 능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최근의 감염자 수의 급증으로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어떤 환자를 치료할 것인지, 누가 산소를 공급받으며, 누가 살 것인지, 누가 죽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대로 방치되면 사망자가 하루에 수천 명에 달해 미국의 사망자 수보다 더 많은 수나 사망률을 기록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에 자문을 하고 있는 과학자그룹(SEGA)는현재와 같은 상태로 감염자 수가 증가한다면 올 겨울 하루 4,000 여명이 사망해 겨울 동안 추가 사망자 수만도 85,000 여명에 이르러 총 누적 사망자 수가 13만명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존슨 수장 입장에서는 완전봉쇄를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입장에 놓였다. 




영국 04 운송회사 모음.png 영국 05 영국시내레스토랑3개.jpg




2 차 봉쇄 조치 내용



 1, 전국의 펍(Pubs), 바(Bars), 레스토랑(Restaurants) 및 필수가 아닌 소매점(Retail Shop)은 문을 닫아야 하지만 테이크 웨이(Take Away) 및 클릭 앤 콜렉트(click-and-collect,고객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해 직접 받아가는 것) 쇼핑은 계속 열 수 있다.



2, 미장원(Hairdressers),뷰티 및 네일 숍(beauty parlours,salons),체육관(Gyms)을 포함한 레저(Leisure)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entertainment venues),실외 골프장도 폐쇄된다.


하지만, 프로축구 리그(Premier League football matches) 등 프로 스포츠는 개최가 가능하다.




3,  건설 현장 및 제조 작업장은 개방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노동자 등 근무자 등은 엄격한 근무 조건을 지켜야 한다.



4, 부모가 별거중인 경우 자녀들은 부모의 집들을 방문해도 된다.



5, 임상적으로 취약한 사람(Clinically vulnerable people)들은 "특히 조심"하도록 요구되지만 특별히 이동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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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등을 미리 갔던 여행객들은 공항과 항만 등이 정상 운영중이니, 미리 앞당겨 귀국할 필요는 없지만


여행자 수요 감소로 항공사들이 운항 감축이 예상되니 귀국 날짜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6, 집에서 할 수없는 일, 교육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7, 또한 사람들은 치료 등 의학적 이유, 음식 및 기타 필수 쇼핑을 위해 집에서 나가거나 취약한 사람들을 돌보거나 자원 봉사를 할 수 있다.



8, 실내 또는 개인 정원에서의 모임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은 공공 장소에서 다른 가정의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9, 장례식은 가족만의로 참가 인원 수 제한 등에 따라 오픈 가능하지만 결혼식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가 없어

명확하지 않다.



10,교회 등 종교 단체는 개인 기도 장소에 한해 오픈 가능하다.



11,주택융자금(mortgage)상황은 mortgage payment holidays를 연장 가능하다.




영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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