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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영국의 생산가능인구(16~64세)중에서 실업자는 약 130만 명이고 실업률은 3.7%로 1970년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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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 실업자 130만명을 포함해 생산가능인구의 약 1/4(약 1,000만 명)은 유급 직업을 갖고 있지 않다.

이들 약 1천만명중에서 거의 900만 명은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지 않거나 일자리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업자'라고 불리지 않고 '경제적 비활성'로 분류된다.

실제로 공식 실업자보다 일자리를 원한다고 말하는 사람(170만 명)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 은퇴 또는 돌봄과 같은 다른 일을 하기로 선택해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다.

영국 통계청(ONS,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에 따르면 25세 미만의 270만 명의 "비활동" 인구 중 대부분이 학생이며, 그들 중 대다수는 직업을 원하지 않는다.

25~49세 사이의 110만 명은 자녀나 부모,혹은 장애인 등의 돌봄 책임 때문에 일을 하지 않고 있다(이 중 약 100만 명이 여성).

이 연령대의 약 940,000명은 남녀 비슷한 비율로 각종 질병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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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의 350만 명이 구직 시장을 떠나는 주된 이유는 질병과 조기 퇴직이다. 일찍 은퇴한 사람 중 직장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애인의 약 절반은 유급 직업이 없으며, 이는 나머지 노동 연령 인구(18%)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비율이다.

반면, 아프거나 돌보는 사람의 약 4분의 1은 직업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직장에 복귀하면 보육비를 감당할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아프거나 구직을 포기하는 경우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급 인력이 적어져

NHS와 같은 서비스에 지불할 세금이 적고 혜택에 대한 지출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각종 사회 지원 수당 등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직장에 있는 사람들보다 지출할 돈이 적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소비 지출이 적게 되어 생산의 감소를 가져와 경제 성장에 반작용을 하게 된다.

대유행 기간 동안 모든 주요 국가에서 인력이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주요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영국은 여전히 ​​2019년 12월보다 약 200,000명의 실직자가 더 많다.

최근 House of Lords 보고서는 조기 퇴직의 증가와 질병의 증가를 포함한 이유를 강조한다.

또한 가능한 직업과 예를 들어 누군가를 은퇴에서 유혹할 수 있는 직업 사이에 불일치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공실률은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가장 높은 데 이들 산업은 종종 교대 근무,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 및 저임금을 제공하고 있어 인력 충원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영국 정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미 50대 이상 지원에 2,200만 파운드(구직을 원하는 1인당 약 30파운드)를 지출하고 있다.

또한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장애자들의 경우도 일자리를 찾더라도 그동안 받아온 혜택을 계속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지불되고 있는 보육 제도에 대한 대책 및 보육 개혁 방법도 모색중이다.

즉,보육 및 보편적 신용 시스템을 수정하여 자녀가 있는 여성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다.

Learning and Work Institute의 Helen Gray 박사는 직업 센터가 초점을 넓히고 경제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에 따르면 "현재 매년 실직 노인과 장애인 10명 중 1명만이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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