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89.24) 조회 수 1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 내 도시의 절반 가량은 10분 운전 거리에 최소 5개의 수퍼마켓이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마트 체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입점하면서 소규모 동네마트들이 존립 위기에 처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을 방관할 경우 동네마트들이 계속해서 폐점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형마트들의 과다 입점을 제재할 수 있는 법적인 장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형마트 단체(Small Shops Group)에 따르면, 심지어 같은 지역 내 한 대형업체가 운영하는 체인점 마트가 두 곳 이상 운영 중인 곳도 있었으며, 이에 소형마트 단체는 대형마트들의 이 같은 과다 입점이 업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소형마트 단체는 이러한 대형마트들의 과다 입점이 부작용을 가져오고, 이에 대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현재 대형마트 입점 허가를 관장하는 지역 관청이 이에 대한 제재를 시도할 경우, 대형마트들은 막강한 자본을 앞세워 법적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영국에서는 대형 수퍼마켓 체인 4인방인 테스코, 세인즈버리, 아스다, 모리슨이 전체 식료품 시장의 75%를 독식하고 있으며, 이는 무려 800억 파운드 규모에 달한다. 이들 대형마트들이 지속적으로 영국 전역에 입점하면서 1945년에는 약 50만 개에 달했던 중소규모 동네마트들이 최근 불과 35,500개로 감소했으며, 그나마 2천 개는 지난 해 폐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형마트 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가령 버밍엄 인근에 위치한 인구 34,642명의 작은 도시인 Shirley의 경우, 도시 외곽에 초대형 테스코와 세인즈버리가 입점해 있으며, 도시 중심에는 모리슨 및 Aldi, Iceland, M&S Simply Food가 입점해 있었다.

햄프셔에 위치한 도시 Alton의 경우, 이미 초대형 세인즈버리 및 작은 테스코, 그리고 Iceland와 M&S Simply Food가 입점해 있는 상황으로, 여기에 테스코는 대형매장을 신규 입점시키려 시도했다. 이에 해당 지역 관청은 이를 불허했으나, 테스코는 변호사를 선임해 이에 대한 법적 항의 절차를 밟고 있다. 이미 자사 매장이 있음에도 또 다른 매장이 입점한 경우는 이 외에도 여럿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국 전체적으로 이 같은 마트 과다 입점이 가장 심한 곳은 런던이었으며, 가장 덜한 곳은 웨일즈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웨일즈의 경우 워낙 인구가 소규모인 작은 도시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잉글랜드 남동부의 경우 현재 테스코와 세인즈버리가 양분하고 있으나, 아스다와 모리슨이 확장되면서 이들의 입점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며, 이로 인해 2015년이 되면 동네마트들이 소멸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편의점 연합(Association of Convenience Stores)은 정부와 각 지방 관청이 이 문제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개입해줄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소매업 컨소시움(British Retail Consortium)은 소매업계에서는 결국 소비자가 권력을 갖고 있으며, 수퍼마켓들의 흥망성쇄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린 문제라고 밝히면서, 대형마트 입점에 대한 인위적인 제재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11778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2938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33413
5195 영국 국세청, ‘연 2,000파운드’ 세금 감면 보육 지원금 신청 독려 newfile 편집부 2026.06.16 23
5194 영국 , 2028년 4월부터 찬환경차에 주행거리당 세금 부과  newfile 편집부 2026.06.16 24
5193 런던 신축 주택 수천 채, 가구관리비, 세금, 높은 가격에 빈집 방치 newfile 편집부 2026.06.16 2
5192 영국 국적자들, 유럽 방문 후 귀국하려면 공항에 3시간 도착해야 newfile 편집부 2026.06.16 5
5191 영국의 열차 내 와이파이, 유럽 최악 수준에서 탈출 계획 newfile 편집부 2026.06.16 4
5190 2018년 이후 소형 보트로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20만 명 돌파 new 편집부 2026.06.16 4
5189 英,  운전중 쓰레기 무단투기에 ‘운전 벌점’ 으로 '면허 취소 가능' new 편집부 2026.06.16 4
5188 영국 입국시 반품이 금지된 물품 반입하면 5,000파운드 벌금 혹은 기소  newfile 편집부 2026.06.16 4
5187 영국 가정용 가스 등 에너지 요금 ‘연 2,000파운드’ 육박 경고 newfile 편집부 2026.06.16 3
5186 영국, 상가 밀집지역 상점 이용 조직범죄 극성에 소탕할 전담반 설치 newfile 편집부 2026.06.16 3
5185 영국, 유럽연합 복귀가 노동당 당권 경쟁 및 보궐선거의 핵심 쟁점 부상 new 편집부 2026.06.16 4
5184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newfile 편집부 2026.06.16 3
5183 연료비 상승, 런던 항공구급및 식품 응급배달 서비스에 타격 new 편집부 2026.06.16 3
5182 영국 노동연금부(DWP), 80세 미만 연금 수급자 대상 200파운드 자동 지급 newfile 편집부 2026.06.15 4
5181 영국 가정 폭력 이후 자살 수치 증가,'지난 5년간 1,452명' newfile 편집부 2026.06.15 3
5180 영국 1분기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성장 정체 속 물가 급등 newfile 편집부 2026.06.15 3
5179 영국 국가 연금 수령액, '트리플 락' 덕분에 연간 1,300파운드 더 높아져 편집부 2026.05.08 120
5178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수혜자 및 가족, 영국 주요 명소 입장료 대폭 할인 file 편집부 2026.05.08 54
5177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편집부 2026.04.16 178
517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편집부 2026.04.15 1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0 Next ›
/ 26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