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66.214)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런던 금융가의 보너스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들의 보너스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존슨 시장은 이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부과할 경우, 금융업체들과 금융인들이 런던을 떠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 시장은 재무부 특별 위원회(Treasury Select Committee)에 보낸 서신에서 세계 금융 중심지로서의 런던의 위치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존슨 시장은 £25,000 이상 보너스에 대한 50% 과세율은 단시안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봉 £150,000 이상 고액 연봉자들에게는 최고 소득세율 50%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존슨 시장은 최고 9천 명 가량의 금융인들이 런던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현재 차기 정권이 유력시되고 있는 보수당은 금융권에 대한 과세방안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수당 출신인 존슨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주목을 받고 있다.

존슨 시장은 영국 및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는 외국계 은행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가진 결과, 이들 상당수가 런던 지사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존슨 시장은 재무부 특별 위원회로 하여금 이러한 과세 방안에 대해 재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존슨 시장의 서신에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가 런던 지사 직원들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JP 모간(JP Morgan)은 런던 동부 카나리 와프(Canary Wharf)에 유럽본부를 설립하려던 계획을 재고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존슨 시장은 모든 금융업체들과 금융인들이 런던을 떠나지는 않겠지만, 분명 상당수는 그들에게 런던보다 우호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른 곳을 찾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존슨 시장은 만약 9천 명의 금융인들이 런던을 떠날 경우, 무려 12억 파운드에 달하는 세금과 국민연금(National Insurance) 손실액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존슨 시장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금융가는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BGC Partners의 임원인 David Buik는 런던은 뉴욕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세계 금융 중심지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런던의 금융인들이 런던을 떠나 다른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금융가의 고액 보너스를 비판하기는 쉽지만, 결국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가 구제금융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한 RBS의 Stephen Hester 대표는 재무부 특별 위원회에 자신의 역할은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우수한 직원들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역시 정부의 방안을 비판했다.

기본급과 보너스를 포함하여 970만 파운드의 막대한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Hester 대표는 RBS의 정확한 보너스 규모 공개를 거부하면서, 자신들이 지급하는 보너스는 우수한 직원들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11776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2931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33409
5194 영국 , 2028년 4월부터 찬환경차에 주행거리당 세금 부과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5193 런던 신축 주택 수천 채, 가구관리비, 세금, 높은 가격에 빈집 방치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5192 영국 국적자들, 유럽 방문 후 귀국하려면 공항에 3시간 도착해야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5191 영국의 열차 내 와이파이, 유럽 최악 수준에서 탈출 계획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5190 2018년 이후 소형 보트로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20만 명 돌파 new 편집부 2026.06.16 0
5189 英,  운전중 쓰레기 무단투기에 ‘운전 벌점’ 으로 '면허 취소 가능' new 편집부 2026.06.16 1
5188 영국 입국시 반품이 금지된 물품 반입하면 5,000파운드 벌금 혹은 기소  newfile 편집부 2026.06.16 1
5187 영국 가정용 가스 등 에너지 요금 ‘연 2,000파운드’ 육박 경고 newfile 편집부 2026.06.16 1
5186 영국, 상가 밀집지역 상점 이용 조직범죄 극성에 소탕할 전담반 설치 newfile 편집부 2026.06.16 1
5185 영국, 유럽연합 복귀가 노동당 당권 경쟁 및 보궐선거의 핵심 쟁점 부상 new 편집부 2026.06.16 1
5184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newfile 편집부 2026.06.16 1
5183 연료비 상승, 런던 항공구급및 식품 응급배달 서비스에 타격 new 편집부 2026.06.16 1
5182 영국 노동연금부(DWP), 80세 미만 연금 수급자 대상 200파운드 자동 지급 newfile 편집부 2026.06.15 1
5181 영국 가정 폭력 이후 자살 수치 증가,'지난 5년간 1,452명' newfile 편집부 2026.06.15 1
5180 영국 1분기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확산, 성장 정체 속 물가 급등 newfile 편집부 2026.06.15 1
5179 영국 국가 연금 수령액, '트리플 락' 덕분에 연간 1,300파운드 더 높아져 편집부 2026.05.08 120
5178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수혜자 및 가족, 영국 주요 명소 입장료 대폭 할인 file 편집부 2026.05.08 54
5177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편집부 2026.04.16 178
517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편집부 2026.04.15 185
5175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편집부 2026.04.15 15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0 Next ›
/ 26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