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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독일 신생아 숫자가 사상 최소치를 기록하였다고 포커스 지가 보도하였다. 연방 통계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09년에 태어난 신생아의 숫자는 651,000명으로 2008년에 비해 비율로는 3.6%, 숫자로는 3만 명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가장 적은 신생아 숫자는 2006년의 672,724명이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신생아 숫자가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해는 684,862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2007년이 유일하다고 한다. 참고로 독일 연방공화국의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신생아가 태어난 해는 1964년으로 당시에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신생아 숫자의 2배에 가까운 1,357,304명이 태어났었다고 한다.
한편 2009년도 사망자 숫자는 2008년에 비해 0.2% 줄어든 842,000명이었으며, 신생아 숫자와 사망자 숫자의 차이가 마이너스 19만 명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라고 하는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던 해는 1975년으로서 당시에는 사망자의 숫자가 신생아의 숫자보다 207,339명이 더 많았다고 한다. 참고로 2008년도에는 사망자의 숫자가 신생아 숫자보다 161,925명 더 많았다고 한다. 신생아 숫자가 사망자 숫자보다 더 많았던 마지막 해는 1971년으로서 당시 신생아 숫자는 사망자 숫자보다 47,773명 더 많았다고 한다.
또한 신생아 숫자와 관련이 있는 혼인 숫자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연방 통계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09년도에는 376,000쌍이 혼인을 하였다고 한다. 이 수치는 역대 가장 많은 혼인 숫자를 기록하였던 1950년의 750,452쌍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진 - a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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