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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은 상당한 테러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포쿠스는 헌법수호청 하인츠 프롬 청장이 주간지 ‘빌트암존탁’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10월 기차칸에서 트렁크에 적재된 폭발물을 사전에 발견한 것은 아주 행운이었다고”고 전제한 뒤 “앞으로도 그런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롬 청장은 “테러 공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그는 또 “독일내에서 자살폭탄테러도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해 7월7일 런던에서 발생한 폭탄테러가 독일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롬청장은 “독일군이 대테러전쟁에 참전해 독일이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었다”며 “이런 해석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선전문구에서 해석할 수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테러위협이 더 하지는 않다”며 “테러리스트들이 특정 일자에 테러를 감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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