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공영방송 수신료, 2021년부터 월 18.36 유로로 인상


독일 공영방송 수신료가 2021년부터 가구당 월 18.36 유로로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방송 재정수요 조사심의위원회(이하 KEF)는 독일 공영방송 수신료를 가구당 월 17.50 유로에서 18.36유로로 86센트 인상하는 방송 수신료 조정권고안을 연방 각 주에 제출했다. 수신료 인상은 주의회의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215-독일 2 사진.png

KEF는 금융·재정·방송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 위원회로, 독일 공영방송 ARD, ZDF, 도이칠란트 라디오의 방송 운영 예산안 검토와 적정 수신료 산정, 징수된 수신료의 분배를 담당하고 있다.

KEF가 작성한 제22차 보고서를 인용한 독일 현지 언론 차이트(Die Zeit)와 포커스온라인(Focus Online) 등의 보도에 따르면, ARD, ZDF, 도이칠란트 라디오가 제출한 방송 운영 예산안을 검토한 결과 2021년에서 2024년까지 전 기간 대비 약 15억 유로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며, 이는 방송 수신료가 월 19.24 유로로 인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KEF는 경제성과 절약성 여부를 고려해 방송 수신료를 현 17.50유로에서 18.36유로로 86센트 인상하는 최종 조정권고안을 의결했다. 이는 각 방송사의 전 기간 편성 예산 잔여금을 반영한 결과이다. 인상된 수신료 86센트는 KEF가 정한 원칙에 따라 ARD 47센트, ZDF 33센트, 도이칠란트 라디오에 4센트씩 각각 분배되며, 민간 방송을 관리 감독하는 주 미디어 당국에도 2센트가 분배된다.

KEF 의장 하인츠 피셔-하이들베르거는 “방송수신료의 인상으로 공영방송사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주의 신속한 동의와 이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ARD 대표 톰 버로우는 “ARD의 방송 수신료는 지난 12년 동안 인상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면서 “월 18.36유로의 수신료 징수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긴축적 재정운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ZDF 총책임자 토마스 벨루트 역시 “KEF의 수신료 조정 권고안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몇 년간의 운영비 예상 증가액은 수신료 인상액 만으로 충당되지 않으며, 따라서 프로그램 제작비 절감이 불가피하다”라고 주장했다.

독일 공영 방송사의 경우 방송 수신료가 주 수입원이며, 수신료는 일반적으로 4년마다 새롭게 책정된다. 
지난 2015년 월 17.98유로에서 17.50유로로 하향 조정 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금액을 유지하고 있다. 3월 12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무회의에서 방송 수신료 인상안을 다룰 예정이며, 16개 주 총리의 만장일치로 수신료 인상안이 가결되면 승인 절차를 거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적용된다. 2018년 독일 공영방송 수신료 수입은 약 80억 유로이며, 2019년에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표: OpinionWay 2018년 자료 전재>

독일 유로저널 여명진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721
6046  독일 외국인 직접 투자, 8년 연속 감소해 17년 만에 최악 newfile 편집부 2026.06.17 0
6045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6044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6043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new 편집부 2026.06.16 0
6042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6041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newfile 편집부 2026.06.16 0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54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44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40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38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51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55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32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3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5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8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20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