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승민-안철수, 수도권 신당설이냐 한국당과 통합이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거취를 놓고 내홍을 거듭하던 비당권파 의원들이 9월 30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비상행동)을 출범시켰지만, 불과 10여일도 안돼 ‘안철수계’와 ‘유승민계’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를 주축으로한 유승민계가 연일 안철수 전 대표를 향해 귀국과 정치 복귀를 촉구하지만, 밀당을 통해 몸값을 올려야 하는 안 전 대표 측이 시기를 저울질하며 이에 순순히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진흙밭에서 정치 경험이 부족한 안 전대표의 성격상 어수선한 상황에서 돌아오진 않고,당이 다 정리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편한 시점에 돌아오길 희망할 것이다.  

그래서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안 전 대표에 대해 ‘문제가 정리된 후 꽃가마를 보내드리면 올 분’이라는 얘기를 많이들 했다”며 “과거 안 전 대표가 정치를 시작했을 때 (그의) 멘토로 언론을 장식했던 분들은 한결같이 ‘안 대표는 어느 한 쪽 진영에 섰을 때 다른 진영으로부터 비난받는 상황에서는 절대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안 대표 스타일은 문제가 있을 때 거기에 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들 했다”고 전했다. 

바른미래당 총 28명중에 4명은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당과 거리를 두고 있고,바른정당계 의원 8명과 안철수계 의원 7명 등, 실질적인 당 소속 의원 중 절반을 넘는 15명이 비상행동에 참여해 당권파와 별도로 당 운영을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했다. 

비상행동의 대표를 맡고 있는 유승민의원은 당권파와 관계를 되돌리기 어렵게 되었다며 “손 대표와 더 이상 추한 싸움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같이 분당 수순에 들어 갔지만, 바른 미래당에서 빈몸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유승민계로서는 신당 창당은 자금난으로 한계가 분명하다. 그래서 창당 자금 등을 위한 물주인 안철수 전의원이 절실할 수 밖에 없다.

유승민계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0월 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 전 대표가 내년 총선을 건너뛰게 되면, 해외에서 정치적으로 객사할 것”이라며 “정계 은퇴는 아니고 정치 복귀를 해야 할 텐데,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 다 사라지고 난 후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될 것이다.안 전 의원의 귀국 여부도 중요하지만, 우리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과 함께 한다는 의사를 표시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며 “(우리의 기다림은) 11월을 못 넘길 것”이라고 복귀를 촉구했다. 

이제 비상행동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당 잔류는 이미 물건너갔고, 복당파가 힘도 못쓰고 있는 자유한국당 복당은 바른정당계는 자존심을 다 내려놓고 들어가야 찬밥신세일 것이고,국민당계에게는 최악의 선택으로 내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는다해도 당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더군다나 한국당이 말로는 통합하자면서도 현재 바미당의 지지율이 5~6%대로 낮기 때문에 실제로는 통합에 소극적인 것이다.

결국 신당 창당이 함께 가는 유일한 길로 그나마 지지율이 높고 비당권파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인구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하는 신당창당만을 노릴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두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동변상련을 앓고 있는 유승민 따로, 안철수 따로 신당을 만들면 내년 총선은 완전히 난장판이 되기에 현재로선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수밖에 없다. 

유승민 의원의 경우도 대구 출마를 포기하고 수도권에 출마하면 ‘도망친다’는 말을 들을까봐 고민하고 있고, 광주 권은희 등은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출마를 노리고 있다. 

의석수가 122석인 수도권에서 돌풍을 일으킨다면 호남을 기반으로 했던 국민의당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비당권파는 신당 지지율이 수도권에서 높아지면 한국당이름으로 내년 총선을 불안해하는 한국당 의원들이 이탈해 신당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다.

수도권에 한정해 한국당과 신당이 후보단일화를 하는 방안도 배제할 수 없다. 신당이 지지율 10%를 넘기면 후보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신당을 창당할 때 가장 걸림돌은 비당권파와 당권파의 아름다운 이별 여부이다. 

우선, 당장 비상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안철수계 의원 7명 중 6명이 비례대표이기에 손학규 당 대표가 이들 비례대표 의원들을 출당시켜 주지 않는 상태에서 탈당할 경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바른미래당은 과거 민주평화당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비례대표 의원들을 끝까지 놔주지 않았는 데 손 대표 측이 같은 기준으로 볼 때 비당권파가 비례대표 출당을 요구할 명분이 없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신당을 창당하기 위한 새로운 메세지, 즉 과거 '유승민은 개혁보수, 안철수는 새정치'라는 구호를 외쳐왔는데 이번 신당 창당은 어떤 메세지를 내놓을 수 있을 지도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163431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35896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48244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493449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53413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6797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8426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56578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564179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56797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56250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57624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560701
공지 국제 2009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7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579639
30700 기업 현대차그룹, 미국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 new 2026.06.17 6
30699 기업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모바일 폰 부문 1위 차지 new 2026.06.17 5
30698 기업 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 new 2026.06.17 6
30697 문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여수·고흥·무안·서산)' 추가 등재 유력 newfile 2026.06.16 6
30696 문화 부산시,'동백아가씨 악보'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문화유산 지정 newfile 2026.06.16 6
30695 문화 선비들이 지녔던 의학 상식과 약장 newfile 2026.06.16 6
30694 사회 국무회의 정부 수립이래 첫 생중계, 전국 돌며 타운홀 미팅,'소통과 혁신에 진심' new 2026.06.16 10
30693 내고장 경북도, 농촌 사회적 약자 돌봄 공백 해소위해 적극 지원 new 2026.06.16 179
30692 내고장 전남도, 생활 인구 늘리기로 지역활력 높인다 new 2026.06.16 174
30691 내고장 올해 4월, 서울 찾은 외국인 156만 명, 올해 4개월동안 누적 520만명  new 2026.06.16 178
30690 내고장 경기도, ‘2026 경청스타즈’  청년 100명 글로벌 무대로 new 2026.06.16 193
30689 국제 中, 연내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 석탄화력 첫 추월 2026.06.15 191
30688 사회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개발 성공, '1~2초 내 드론 격추' file 2026.06.15 225
30687 국제 일본 합계출산율, 10년 연속 감소세로 '역대 최저' 2026.06.15 173
30686 국제 세계 각국 , 앞다투어 민생 지원금 정책에 적극 나서 file 2026.06.13 267
30685 경제 5월 수출, 역대 사상 첫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상회 file 2026.06.13 244
30684 정치 이 재명 대통령 취임 1 년, 국민 대다수 긍정 지지 평가해 file 2026.06.13 257
30683 정치 ‘당정 일체’ 앞세운 김민석 귀환에 정청래 연임 ‘빨간불’ file 2026.06.13 287
30682 건강 토마토 붉은 성분 ‘라이코펜’, 노년층 잇몸 건강과 관련 가능 2026.06.13 225
30681 내고장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2026.06.12 2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5 Next ›
/ 153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