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5.18 민주화 운동'에 이어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에도 어김없이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망언을 쏟아내 유가족들을 욕보이고 조롱하는 야만적인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제1 야당으로 공당이기를 포기한 것이고, 이들 의원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시체 팔이' '죽음의 굿판' 같은 짐승의 언어로 자식 잃은 부모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더니, 이제는 제1야당을 부르짖는 한국당 의원들이 죽은 이의 '뼈까지 발라'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는 패륜의 생각을 갖고 몰상식한 폭언을 함부로 지껄이고 있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무리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한국당 경기 부천소사 당협위원장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 먹고, 찜 쪄 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차마 입에 담기 조차 민망한 저주 섞인 막말로 세월호 유가족을 욕보이고 조롱했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다음날인 16일 "세월호 그만 우려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 라는 글을 자신이 받았다는 메시지라며 페이스북에 올렸다.


세월호 참사는 재난대응 시스템의 붕괴,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희생자 가족을 향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5년간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김재원 의원은 "세월호 특조위는 세금도둑"(2015년 1월16일)이라 했다. 김진태 의원은 "세월호는 인양하지 맙시다. 괜히 사람만 또 다칩니다"(2015년 4월2일)라며 인양 요구를 비난했다.


이와같은 망언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피해자의 고통을 모욕하고 제압할 대상으로만 대해온 박근혜 정부와 한국당의 병든 유전자의 재현임을 스스럼없이 표현한 것이다.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2월8일에도 수많은 죄없는 국민들이 국가의 폭력에 숨졌던,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역사적 진실이고 정말 가슴 아픔을 안겼던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온 지만원을 초청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명 의원은 "1980년 5.18사태가 발생하고 나서 '5.18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10년 20년 후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변질된 게 아니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다."고 괴담 수준을 쏟아냈다.

이어 한술 더 떠서 김순례의원은 "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내며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 국민의 피땀어린 혈세를 이용해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유공자를 색출해내야 한다."고 서슴없는 망언을 퍼부었다.

그리고 마지막 총정리로 김진태의원은 공청회에 참석도 하지 않는 대신 영상메시지를 통해 " 5.18문제만큼은 우파가 결코 물러서면 안 된다."고 망언 대열에 동참했다.


이에 국민들과 5.18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가 있자, 자유한국당은 윤리위원회를 통해 이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으나, 아직까지도 윤리위 소집조차도 않고 있어 한국당의 본색으로 이들 의원들과 생각이 같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사실상 당의 방조로 유독 자유한국당에서만 세월호와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이 빈발하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5.18 유가족들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견뎌온 고통에 공감하진 못할망정 상처를 헤집는 모욕과 조롱을 담은 이런 망언들은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전혀 느끼지 못한 것으로 우리 사회가 수용할 한계를 넘어섰다. 


황교안 대표는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당장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5.18 유가족들과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망언에 대해 엄정한 징계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해, 공당이자 제1야당의 참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1178-사설 사진.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2 민심은 정부와 여당에 힘 싣고 ,극우화와 민심 외면하는 국민의힘에 엄중한 경고 file 2026.06.08 661
1291 한국을 대중(對中) 공격 기지 취급하는 브런슨의 오만, 전작권 환수가 답이다 file 2026.06.01 1187
1290 민주주의의 피를 조롱한 스타벅스와 극우 총수,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맨 아래동영상 첨부) file 2026.05.25 1403
1289 세계 5위 국방력의 전작권 즉각 환수, 더 이상 미룰 명분 없다 file 2026.05.17 1287
1288 ‘무쟁점’ 개헌마저 가로막는 국민의힘, 선동과 궤변뿐인 무책임 file 2026.05.11 1118
1287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 잔혹사, 이제는 특검으로 단죄해야 한다 file 2026.05.04 1299
1286 군사 정보 공유, 동맹 ‘길들이기’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된다 file 2026.04.20 971
1285 보편적 인권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용기, 국제 사회의 이정표가 되길 file 2026.04.13 1290
1284 오보에 대한 사과는 ‘언론 탄압’인가, ‘언론 윤리’의 회복인가 file 2026.04.06 1096
1283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병 대신 평화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2026.03.23 1688
1282 중동발 ‘재앙의 불길’과 주한미군 차출, 자주국방의 엄중한 시험대다 2026.03.09 3358
1281 ‘평화체제’ 전환의 대결단, 북한은 이재명 정부의 ‘3원칙’에 응답하라 file 2026.03.02 2488
1280 내란 옹호하는 장동혁, 사죄없다면 퇴출이 불가피하다 file 2026.02.23 1395
1279 동맹의 탈을 쓴 미국의 무도한 경제 침탈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2026.02.17 1580
1278 이 대통령의 '부동산 망국론', 흔들림 없는 세제 개편으로 증명하라 file 2026.02.03 1526
1277 대북 억지 책임 떠넘긴 미국, ‘자주국방’만이 생존의 길이다 file 2026.01.26 3151
1276 '도로 검찰청' 회귀하는 정부 개혁안, 국회가 전면 재설계에 나서라 file 2026.01.19 2082
1275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국민의힘의 황당한 궤변을 규탄한다 file 2026.01.05 2321
1274 정교유착,성역 없는 수사로 민주주의의 근간 바로 세워야 file 2025.12.22 3170
1273 역사의 망각을 멈추고 헌정 수호의 길로 나서라 file 2025.12.08 24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 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