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81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수 주 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

망되면서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어떻게 운용할지 논란이 뜨겁

다.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중국의 무역 흑자로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외환보유액 관리에 실

패할 경우 중국 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전반에 걸쳐 적

잖은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대외 무역흑자 증가로 외환보유액이 급증하면서 중국은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부에선 미국을 중심으로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가중되고 있으며 내부에선 적절한 운용 방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율 정책에 변화가 없는 한

외환보유액 급증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내부

에서도 환율 개혁에 동조하는 목소리가 높으나 위안화 절상

에 따른 실업 증가와 이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가 상존하고 있다.

일부에선 미국 경제에 변화가 없는 한 중국으로선 어쩔 수 없

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아시아로 제조업 수출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틈새를 찾아 자리를 차지한 것이며 미국

은 값싼 중국 제품의 수혜를 누리면서도 이를 인정하는 대신

이에 따른 무역적자를 이용해 다른 나라의 도움을 얻으려 하

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군다나 중국이 외환보유액 운용 정책을 조금만 바꿔도 미

국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지금까지 상품 수출을 통해 벌

어들이는 막대한 달러 자산을 기반으로 미국의 국채와 기업

채권 등을 매입해 왔던 중국이 방향을 조금만 틀어도 미국에

는 큰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지금까지 금리와

물가상승률을 조절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등 외국 자본의 미

국 증권 매입에 힘입었던 바가 컸고 막대한 규모의 미국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서도 중국 등 외국 자본의 미 국채 매입이

절실하지만 중국은 이런 미국의 필요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

는 것이 그 원인이다.

실제 중국 정부는 현재 외환보유액의 70%에 달하는 달러 혹

은 달러 기초 자산을 유로화 등 여러 통화로 다변화하려는 움

직임을 보이고 있고 외국에 투자하기 보다는 내수 시장에 푸

는 쪽으로 정책을 선회하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 중국의

미국 투자금액이 급속히 고갈될 경우 미국의 금융 위기를 초

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미국발 금융위기는 결국 달러화 보유

율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동북아 경제 전반에 엄청난 충격으

로 다가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화가치가 평가절상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원화강세로 내년도 경상수지 적자가 예상되는 우리

수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는 우리 통화당국의 운

용정책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그렇기에 정부 역시 중국 운용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이에 적

절한 대책을 세워두어야 한다. 일단 보유외환 중에서 달러화

비율을 적정하게 조절하여 이러한 충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 또 운용방안에 있어서도 북핵문제와

내년도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유출되

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운용수익률보다 안전성과 유동성 확보

에 더 중점을 두어 외환보유고를 운용토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의 통화 관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각 기업에서

도 이러한 중국발 위험 요소를 감안하여 앞으로의 기업운영

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2 민심은 정부와 여당에 힘 싣고 ,극우화와 민심 외면하는 국민의힘에 엄중한 경고 file 2026.06.08 662
1291 한국을 대중(對中) 공격 기지 취급하는 브런슨의 오만, 전작권 환수가 답이다 file 2026.06.01 1189
1290 민주주의의 피를 조롱한 스타벅스와 극우 총수,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맨 아래동영상 첨부) file 2026.05.25 1405
1289 세계 5위 국방력의 전작권 즉각 환수, 더 이상 미룰 명분 없다 file 2026.05.17 1288
1288 ‘무쟁점’ 개헌마저 가로막는 국민의힘, 선동과 궤변뿐인 무책임 file 2026.05.11 1120
1287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 잔혹사, 이제는 특검으로 단죄해야 한다 file 2026.05.04 1301
1286 군사 정보 공유, 동맹 ‘길들이기’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된다 file 2026.04.20 971
1285 보편적 인권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용기, 국제 사회의 이정표가 되길 file 2026.04.13 1290
1284 오보에 대한 사과는 ‘언론 탄압’인가, ‘언론 윤리’의 회복인가 file 2026.04.06 1096
1283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병 대신 평화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2026.03.23 1688
1282 중동발 ‘재앙의 불길’과 주한미군 차출, 자주국방의 엄중한 시험대다 2026.03.09 3358
1281 ‘평화체제’ 전환의 대결단, 북한은 이재명 정부의 ‘3원칙’에 응답하라 file 2026.03.02 2488
1280 내란 옹호하는 장동혁, 사죄없다면 퇴출이 불가피하다 file 2026.02.23 1395
1279 동맹의 탈을 쓴 미국의 무도한 경제 침탈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2026.02.17 1581
1278 이 대통령의 '부동산 망국론', 흔들림 없는 세제 개편으로 증명하라 file 2026.02.03 1526
1277 대북 억지 책임 떠넘긴 미국, ‘자주국방’만이 생존의 길이다 file 2026.01.26 3151
1276 '도로 검찰청' 회귀하는 정부 개혁안, 국회가 전면 재설계에 나서라 file 2026.01.19 2082
1275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국민의힘의 황당한 궤변을 규탄한다 file 2026.01.05 2321
1274 정교유착,성역 없는 수사로 민주주의의 근간 바로 세워야 file 2025.12.22 3170
1273 역사의 망각을 멈추고 헌정 수호의 길로 나서라 file 2025.12.08 24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 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