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친박계와 비박계의 수장대결 심상치 않다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가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의원과  비박계 수장격인 김무성 의원이 당권을 놓고 예상보다 더 높은 이전투구가 한창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5선, 부산 영도구)은 6일 브레이크 뉴스와 인터뷰에서 “당대표가 되면 정당민주주의를 실천하고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당 민주주주의의 요체는 공천권을 당의 권력자로부터 빼앗아서 국민과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다”라며 “당대표가 된다면 제도를 손봐 당권의 권(權)자를 당원에게 돌려드려 활력있는 새누리당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차기 새누리당 대표는 당을 혁신하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차기 당권주자인 7선의 서청원 의원은 7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개혁·개조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추진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정치 선배로서 욕심 없이 정치 인생의 마지막 봉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서 의원은  “민생법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 등을 위해 야당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하면서  “당·청 간의 수평 관계가 구축되면 야당도 사사건건 청와대를 겨냥하지 않고 여당과 대화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955-정치 1 사진.jpg

이와같이 두 의원이 당권장악후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어 특히, 김무성 의원이 당권을 장악할 경우 '청와대는 대통령이, 당은 당대표'로 권력이 나누어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장악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조기 레임덕에 빠질 공산이 크다는 우려로 친박계가 사생결단을 하고 있다. 

또한, 서청원 의원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양축으로 했던 권력지형에 금이 가게 되어  박 대통령과 여권 내 친박계 등의 권력 대이동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세월호 사태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0%초반까지 곤두박질한 데다가 안대희·문창극 두 명의 국무총리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는 등 박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도 상당히 위축되게 되어 있어 조기 레임덕에 빠질 공산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를 이끌면서 현 정권의 최고 실세로 박 대통령과 정치적 동반자인 서 청원의원이 당권 장악에 실패하면 집권세력의 세가 위축되고 박 대통령의 여권 내 영향력도 상당히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결국, 김 무성의원이 당권을 접수하게 되면 서 의원 개인의 패배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박 대통령도 함께 패하는 것으로 표면적으로 7ㆍ14 전대가 친박계와 비박계 대표주자 간 당권 경쟁외에도 내면은 그 이상의 의미가 기저에 깔려 있다.

특히, 두 의원이 당ㆍ청관계 재설정 등을 두고 '김의원은 당이 청와대를 견제하는 기구로, 서 의원은 청와대와 박 대통령을 지원해야한다'는 다른 시각차를 보이고 있어 누가 당권을 잡느냐에 따라 당과 청와대 간 밀착도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하는 것을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잘못”이라며 “모든 권력은 견제가 없으면 독선에 빠진다. 견제기능은 당만이 할 수 있는데 1년여간 견제의 기능이 거의 없었다”고 비판했다.

반면, 서 의원은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돌리면 안 된다. 대통령과 신뢰로 풀어가야지 사심으로는 안 된다”면서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치경륜 30년을 사심 없이 쏟아 부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와같이 두 의원이 당과 청와대의 관계를 극명하게 다르게 보고 있어 7ㆍ14 전대 이후 당ㆍ청관계 새구도 형성을 통해 청와대의 국정운영과 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도 달라질 수가 있다.

불과 2 년 뒤에는 20대 총선이 도사리고 있어 공천을 받아야 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이나 공천 희망자들의 줄서기가 이번 전대의 표심으로 등장하는 것이니 만큼 그 표심의 향방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박 대통령 지지도는 하락세고, 이재오 의원을 구심으로 비박계가 결집하고 있는 데다가 김 무성의원 외에 김문수 홍준표 오세훈 원희룡 남경필 등 차기 잠룡은 모두 비박계다. 

게다가 7·30 재보선 공천이 삐거덕거리고, 개헌에다 증세, 공공요금 인상, 민생파탄 등 수세적 정국에 또 인사 참사 등이 일어나면 최악의 시나리오로 분당론까지 거론할 정도로 현 권력층인 친박계가 흔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집권한 뒤 1년5개월밖에 안 된 시점에서 치러지는 전대이기에 여권의 역대 전대 스타일이 정권 초기엔 대통령 등 집권세력의 의중이 충분히 반영되어 왔기때문에, 비록 김 의원이 비주류란 핸디캡을 갖고도 초반 레이스에서 집권세력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투표 결과는 서 의원의 손을 들어줄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편이다. 

이와같이 김 무성의원의 당권도전은 박 대통령의 국정 장악력과 친박계의 입지 문제 등과 맞물려 있는 만큼 김의원이 집권세력과의 정면대결에서 불리한 당내 지형을 뚫고 전대를 통해 ‘새판’을 짤 수 있게 될 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163422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358948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48243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49343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53412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6796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8424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56576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56417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56795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56248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576227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560682
공지 국제 2009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7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579627
30692 내고장 전남도, 생활 인구 늘리기로 지역활력 높인다 new 2026.06.16 64
30691 내고장 올해 4월, 서울 찾은 외국인 156만 명, 올해 4개월동안 누적 520만명  new 2026.06.16 170
30690 내고장 경기도, ‘2026 경청스타즈’  청년 100명 글로벌 무대로 new 2026.06.16 185
30689 국제 中, 연내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 석탄화력 첫 추월 2026.06.15 185
30688 사회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개발 성공, '1~2초 내 드론 격추' file 2026.06.15 221
30687 국제 일본 합계출산율, 10년 연속 감소세로 '역대 최저' 2026.06.15 170
30686 국제 세계 각국 , 앞다투어 민생 지원금 정책에 적극 나서 file 2026.06.13 262
30685 경제 5월 수출, 역대 사상 첫 3개월 연속 800억 달러 상회 file 2026.06.13 241
30684 정치 이 재명 대통령 취임 1 년, 국민 대다수 긍정 지지 평가해 file 2026.06.13 253
30683 정치 ‘당정 일체’ 앞세운 김민석 귀환에 정청래 연임 ‘빨간불’ file 2026.06.13 284
30682 건강 토마토 붉은 성분 ‘라이코펜’, 노년층 잇몸 건강과 관련 가능 2026.06.13 223
30681 내고장 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 2026.06.12 216
30680 문화 최고의 항공권을 찾는 방법,'예약 시점과 요일 선택'이 중요 file 2026.06.12 214
30679 연예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로 글로벌 가요계 정조준 file 2026.06.12 250
30678 기업 대한전선, 영국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 2026.06.12 205
30677 사회 한국 MZ세대, 10명중에 8명 이상이 주 4일제 근무 희망 file 2026.06.12 246
30676 경제 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file 2026.06.12 217
30675 건강 공중화장실 변기에 화장지 깔면 ‘세균 방석’ 만드는 꼴 file 2026.06.12 226
30674 건강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 습관 지키기 11가지 (1 회: 1번-6번) file 2026.06.10 277
30673 경제 K-뷰티, 미국 화장품 시장서 프랑스 제치고 1위 file 2026.06.10 30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5 Next ›
/ 153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