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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22:56

유로저널 1424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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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라대왕의 실수 

어떤 40대 부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수술받는 동안

염라대왕을 만나는 사망 직전의 경험을 했다.

"염라대왕님, 제 일생은 이제 끝난 건가요?"

염라대왕이 기록을 살펴본 다음 대답했다.

"아니다, 앞으로 40년 더 남았느니라."

제2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성형하고 지방 흡입술로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퇴원했다.

그런데 병원을 나서는 순간 차에 치여 즉사했다.

저승으로 간 그녀는 염라대왕에게 따졌다.

"아직 40년이 더 남았다면서요?"

그러자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미안하다… 그대를 알아보지 못했느니라…" 

★ 닭과 소의 대화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인간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 놈도 없잖아" ㅋㅋ 
★ 침대가 따뜻한 이유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를 가게 되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나도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보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너의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 무척 따뜻하구나….'
그로부터 2주 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의 편지가 왔다.
'보고 싶은 부모님, 죄송해요. 제 방 침대 시트 밑에 있는
전기장판을 깜빡 잊고 안 끄고 그냥 입대했네요. 좀 꺼 주세요.." 
★ 아내의 반격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 임자 있는 여자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 보고 있었다.
곁에서 이를 쳐다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쳐다보며 말했다.
"캬~!! 쥑인다, 울 엄마 진짜 섹쉬하네~~!!"
그 말을 들은 엄마는 버럭 화를 내며
아들 머리를 쥐어박았다,
"쬐그만 녀석이 말투가 그게 뭐야?"
그때  그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던
9살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거 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마음대로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여러 번 얘기했잖아~!!" ㅋㅋ 
 
★ 아내와 휴대폰 
남편이 출근 전까지 휴대폰만 계속 만지길래
아내가 한마디 했다.
"내가 만약 당신의 휴대폰이었으면....
매일 당신의 관심을 받고 좋았을텐데...."
그러자 남편이,
"나도 당신이 내 휴대폰이었으면 좋겠어,  
매 2년마다 새 것으로 바꿀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 후 출근도 못할 정도로 뒈지게 맞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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