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216)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중국발 HMPV 전염병 확산에 전 세계 긴장,'영국도 우려'

중국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 질환인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보건당국도 확산 여부를 주시하고 나섰다.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중국 북부 지역에서 어린이들 위주로 HMPV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에서도 감염자가 폭증세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에 따르면 호흡기 질환 증세로 일반의(GP)를 방문한 환자 중 HMPV 확진률은 작년 12월 4.53%를 기록했다. 같은 해 1월 4.18%과 비슷한 수준이다.

UKHSA는 “중국의 HMPV 사례에 관한 뉴스를 봤을 것”이라면서 “해당 바이러스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최근 데이터 상 영국 내에선 일반적인 계절적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현재 영국에선 독감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확산이 더욱 골칫거리다. 지난달 독감 확진률은 14.09%, RSV 확진률은 7.35%로 HMPV보다 훨씬 높았다. 코로나19 확진률은 2.74%다.

HMPV는 기침, 발열, 코막힘, 인후통 등 독감이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한다. 2001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발견된 계절성 바이러스로 주로 5세 미만 영유아 사이에 퍼진다. 백신과 치료제는 따로 없다.

감염 시 대부분 일주일 정도 경미한 증상을 보이다가 자연 치유되지만 노인, 영유아, 면역 저하자는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영국 보건당국은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지만 증세가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고위험군에 속할 경우 진료를 보고 HMPV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일각에선 HMPV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해 코로나19 같은 팬데믹(대유행)이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전문가들은 다만 HMPV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십년 째 돌고 있던 질환이기 때문에 코로나19 보다 인류의 저항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HMPV는 코로나19 보다 증상이 가볍고, 대부분 국가들이 팬데믹 사태를 교훈 삼아 전염병 확산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더욱 잘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 헌터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대학 교수는 “거의 모든 어린이가 5살 전 HMPV에 적어도 한 번은 감염되고 살면서 여러 번 재감염되기도 한다”며 “현재로선 전 세계적으로 더욱 심각해질 징후는 없다고 본다”고 BBC에 말했다.

싱가포르의 감염병 전문의 쉬리 양 박사는 HMPV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 혼잡한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고위험군일 경우 사람이 많은 곳 방문 자제 등의 일반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라고 권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이지예 기자  jylee@theeurojournal.com

#영국 #유로저널 #중국 #HMPV #코로나19 #팬데믹 #전염병 #바이러스 #감염병 #고위험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11661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2787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33298
5179 영국 국가 연금 수령액, '트리플 락' 덕분에 연간 1,300파운드 더 높아져 편집부 2026.05.08 108
5178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수혜자 및 가족, 영국 주요 명소 입장료 대폭 할인 file 편집부 2026.05.08 43
5177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편집부 2026.04.16 161
517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편집부 2026.04.15 171
5175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편집부 2026.04.15 146
5174 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 편집부 2026.04.15 138
5173 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 편집부 2026.04.15 129
5172 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 편집부 2026.04.15 127
5171 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 편집부 2026.04.15 139
5170 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224
5169 (유로저널 특집) 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 file 편집부 2026.03.29 225
5168 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 file 편집부 2026.03.29 206
5167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184
5166 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 file 편집부 2026.03.29 203
5165 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 file 편집부 2026.03.29 639
5164 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쇼크 file 편집부 2026.03.28 398
5163 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 편집부 2026.03.14 335
5162 영국 순이민 69% 급감,이민 유입 감소·출국 증가 영향 file 편집부 2026.03.14 327
5161 영국, 청소년의 AI 챗봇 의존과 SNS 부작용에 사용 제한 가능 file 편집부 2026.03.14 779
5160 영국 식품 반입 금지 새로운 경고,' 최대 벌금 5,000파운드 ' file 편집부 2026.03.14 3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