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빈번하게 직장을 바꾸는 경향이 적어도 독일에서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노동시장 및 직업연구소(IAB)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독일 직장인들의 평균적인 근속연수는 10.8년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수치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수치라고 한다.
1992년도에 조사된 독일 직장인들의 평균적인 근속연수는 10.3년이었으며, 1993년도 이후에는 구 동독지역에서의 급격한 기업파산과 실업발생으로 말미암아 근속연수가 10년 밑으로 떨어졌었다고 한다. 하지만 2001년도부터는 다시금 근속연수가 10년을 넘게 되었다고 한다. IAB의 노동시장 전문가인 토마스 라인(Thomas Rhein)은 “일반적인 하향추세가 확인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이와 더불어 피고용인 숫자를 계산하기 위한 고용개시와 고용탈퇴의 비율을 나타내는 이른바 노동인력-변동비율도 증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의 기간 동안 독일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주관적으로 체감하는 일자리의 안전성은 크게 낮아졌다고 한다. 토마스 라인은 이에 대해 “노동시장 개혁을 통해 피고용인들의 고용안전성이 낮아진 것에 대한 명확한 반응”이라고 평가하면서, 기간제 일자리의 급격한 증가 또한 이러한 반응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독일에서의 기간제 근로자들의 숫자는 1992년 이후부터 2배 가까이 증가하여 현재는 전체 근로자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한다.
한편 이웃 국가들인 덴마크,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에서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근속연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특히 덴마트를 제외하면 근속연수가 줄어든 곳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노동시장에서의 급격한 규제완화를 실시한 영국과 덴마트의 경우에는 근속연수가 각각 8.2년, 7.3년으로서 독일보다 훨씬 낮았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근속연수가 각각 11.5년과 11.2년으로서 독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714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50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43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39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37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49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54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30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3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5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8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20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8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9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31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2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