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극심한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많은 독일 기업들이 수 주 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어서, 코로나 위기에 뒤따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뮌헨 독일 경제연구소 (ifo-Institut) 조사에 따르면 많은 독일 기업들이 제품 가격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가 보도했다. 독일 경제연구소 연구원 클라우스 볼라베(Klaus Wohlrabe)는 이번 경기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공급 측면에서의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 실시했던 가격인하에서 온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볼라베 연구원은 많은 원료의 높은 가격 인상이 전체 경제에 걸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 인상 바람은 도매상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독일 2 한독 과 배치과.png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의 비율은 65%로, 4월의 54%보다 10% 상승했다. 제조업 분야에선 32%에서 37%로 가격 인상을 고려하는 비율이 증가했고, 건축 분야의 경우는 12%에서 32%로 크게 비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상들과 서비스 분야에서도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가격 인상이 없는 분야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반적인 가격 인상을 예상했다.

이미 현재 몇몇 품목에서의 물가 인상은 매우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목재와 같은 건축 자재들은 최근 매우 크게 가격이 인상되었다. 주유 가격 또한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독일 자동차 협회(ADAC)에 따르면 5월 휘발유 가격이 2년 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의 경우 2018년 11월 이래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독일 1 Y AMRT 와 배 이삿짐.png


5월 인플레이션 지수는 2.5%로 지난 10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반기에 단기적으로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2020년에 부가가치세를 일시적으로 16% 인하한 것과 관련이 깊다. 

그러한 이유로 유럽중앙은행 경제 전문가들은 물가인상률이 내년에 다시 주춤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높은 물가인상률이 계속해서 지속될지 여부는 언제까지 부족한 공급량으로 현재의 높은 수요를 버틸 수 있을지에 달려있다. 그리고 얼마나 기업들의 급여와 인건비가 오를 것인가도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은 현재 1970년대의 경제 상황을 떠올리고 있다. 

독일 5 샹리-K MALL.png


70년대 당시 오일 쇼크로 인해 야기된 격심한 물가 인상이 이른바 임금-물가 순환 상승 현상을 일으켰다. 

올라가는 물가는 더 높은 급여인상을 이끌었고, 이러한 급여 인상은 다시 한 번 물가 인상을 야기시켰다. 

당시 주요 국가의 중앙 은행들은 금리 인상과 함께 과감한 제재를 통해 높은 물가 인상을 멈추었다. 

1980년대 초 미국 중앙은행 총재 폴 볼커(Paul Volcker)는 기준 금리를 15%로 인상하며 인플레이션을 막은 바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럽 1 딤채냉-한인TV.png 유럽 2 YBM & 마스크 장남권.png 유럽 3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700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48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43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39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35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46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50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30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4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8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8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9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21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