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수소 에너지' , 전국 공급위해 200억 유로 추가 투자해 
독일 정부가 '탈원전' 이후 당면한 에너지 안보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청정에너지의 핵심인 수소를 전국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200억 유로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독일 연방정부의 지난 4월 초, 국가 에너지 자립을 위한 '수소 핵심 네트워크(Hydrogen Core Network)' 구축 계획을 위해 200억 유로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완전히 탈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 가스관을 활용한 '경제적 전환'으로 독일 정부는 처음부터 모든 수소 배관을 새로 까는 대신, 기존에 설치된 천연가스 배관망의 약 60%를 2032년까지 수소 수송용 총 길이 약 9,700km에 달하는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번  수소 전용 배관망 구축이 완성되면 신규 건설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신속하게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이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독일 내 주요 산업 단지와 발전소, 저장 시설이 하나로 연결된다. 특히 철강, 화학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중공업 분야에 청정 수소를 공급함으로써 독일의 '2045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이번 발표에서 "수소 핵심 네트워크 건설은 독일이 유럽의 수소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에너지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이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독일 내 주요 산업 단지와 발전소, 저장 시설이 하나로 연결된다. 특히 철강, 화학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중공업 분야에 청정 수소를 공급함으로써 독일의 '2045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이번 발표에서 "수소 핵심 네트워크 건설은 독일이 유럽의 수소 경제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에너지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독일의 이러한 행보가 유럽 전체 수소 시장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2032년까지 안정적인 수소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수입선 다변화와 자국 내 수전해 설비 확충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jwkim@theeurojourm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8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32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28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24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19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26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36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6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5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7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