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기술직 구인난, 구인 자리 중 절반이 공석

최근 독일 수공업이나 직공 기술 분야에서 절반의 일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쾰른 독일 경제 연구소(IW)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기술직에 약 22만 6,000개의 공석이 있었고, 이 중 약 11만 3,000개의 공석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IW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디 차이트 온라인(Die Zeit Online) 기사에 따르면, 특히 건설 전기 분야에서는 약 18,300명의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는 현재 16,300명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실업자가 없다”고 인력난을 토로했다. 위생 설비, 난방 및 냉방 설비 기술 분야에서는 12,200개의 공석이 남아있다.

IW의 이코노미스트 리디아 말린(Lydia Malin)은 젊은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 직종의 장점을 사회적으로 키워나가는데 더욱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말린은 “전문 기술자들은 위기에 강하고 항상 수요가 있는 직업이며, 기후 변화에도 필수적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린은 앞으로 기술 직종의 인력난으로 인한 구인과 구직 사이의 격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직업 교육 계약 건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에 대한 기업의 수요는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금속 노동조합은 전문 기술 분야에서 더 나은 교육 여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속 노조의 단체 교섭 및 숙련 기술 부문 책임자인 나딘 보구슬로브스키(Nadine Boguslawski)는 이 분야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설명하며 일자리 부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직업 교육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 노동청은 업계 상황이 조만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9월 초에 새로운 직업 교육 학기가 시작된 후에도 기술 전문 직종에서 견습직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9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40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35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31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27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37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45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8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0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4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7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8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