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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력 부족으로 해당 업종 급여 평균 이상으로 높아 

 

독일에서는 노동력이 특히 부족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평균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독일 연방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독일 뉴스 전문 매체 엔티비(ntv)보도에 따르면 최근 노인 요양 분야의 정규직 전문 근로자의 평균 수입은 3920유로로, 비슷한 다른 직업 학교 직종 평균보다 약 200유로 더 높았다. 정규직 간호 전문 근로자들은 4067유로로 다른 직종보다 약 350유로를 더 벌고 있다고가 보도했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kims & 한국배).png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 노동력이 부족한 모든 직업 학교 직종이 평균 이상의 임금을 받는 것은 아니다. 

특히 장거리 트럭 운전사와 농업관련 전문 노동자는 평균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위생, 난방 및 냉방 기술 노동자들의 수입도 3412유로로 평균보다 낮다.

직업 선택 외에도 교육 수준은 보수 수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직업 자격증이 없는 정규직 직원은 직업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보다 모든 직종에서 약 650유로를 더 적게 벌고 있다. 

통계청은 "장인, 기술자 또는 기술 학교 수료증을 가진 사람들은 평균 4980유로의 수입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배치과 & 뽀빠이 식품).png

가장 낮은 대학 학위인 학사 학위 소지자의 평균 수입은 4791유로로 기술 학교 졸업자보다 낮았다. 그러나 석사 학위를 가진 전문인력들은 6448유로로 낮은 학력 소지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 

통계청은 "박사 학위 또는 교수 학위를 가진 노동자들의 경우 평균 수입은 8974유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연방 통계청에서 2023년 소득 조사를 바탕으로 계산한 것이다. 

독일 기사내 광고 2 개씩 (원적외선& 고시히카리).png

통계청에 따르면 이 소득조사는 독일 전역의 기업 인사 및 급여 부서를 대상으로 무작위 설문조사로 진행되었다. 기준 월은 전년도 4월이고, 휴일 또는 크리스마스 보너스와 같은 특별 수당은 포함되지 않았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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