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업 파산 증가 

 

작년에 독일에서 2008년과 2009년에 걸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업 파산 등록 수가 전년도 대비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에너지 위기와 이율 인상의 여파로 우려했던 기업 줄파산의 상황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는 평가이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작년 14,590건의 기업 파산이 등록되었고 전년도에 비해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2021년은 파산법을 도입했던 1999년 이래로 가장 낮은 파산 건수인 13,933건을 기록했었기 때문에 2022년의 기업 파산 건수는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다.  

또한 현재 등록된 기업 파산으로 인한 채권자의 청구 금액은 약 148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021년에는 청구 금액이 약 483억유로에 이르렀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기업 파산이 증가함과 동시에 반대로 청구 금액이 줄어든 것은 2021년에 경제적으로 더 중요한 기업들이 2022년보다 더 많이 파산했기 때문이다“라고 원인을 밝혔다.   

이번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에 따르면 작년 가장 많이 파산을 한 업종은 건축업으로 2,698건을 기록했고, 상업 분야가 2,23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에 개인 소비자 파산은 16.6%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생산비용과 상승하는 인건비, 크게 오른 이율이 독일의 기업 파산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알리안츠(Allianz) 보험사는 올해에도 파산율이 15%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올해보다 6%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있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1 샹리-뽀빠이.png

 

알리안츠 기업 신용 보험사장 미로 보가에르츠(Milo Bogaerts)는 “유럽 금융 위기이래로 가장 높은 상승률이긴 하지만 매우 적은 수준이다. 현재 이 수치는 부실 상황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츠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작년에 주문에 대한 청구액을 지급받는데 이전보다 훨씬 오래 기다렸다고 답했다. 

2022년에 기업들의 청구서가 평균 49일 후에야 지불 처리가 되었는데 이는 전년도보다 4일 늦게 지불 처리가 된 것이다. 알리안츠 보험사는 이러한 지불 처리 지연을 증가하는 파산 위험의 중요한 지표로 평가하고 있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할레 경제연구소(IWH) 또한 이와 비슷한 평가를 내놓았다. IWH 경제구조변화 생산성 연구소장 슈테펜 뮐러(Steffen Müller)는 “우리는 몇 달 내에 더 높은 파산률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높은 에너지 가격과 함께 임금 인상과 재융자비용 증가는 기업들의 재무제표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9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33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28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26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20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26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36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6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5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7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