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올해 겨울 전열 기구 사용 경고 

 

에너지 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겨울 전열 기구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독일 연방 네트워크청은 가정 내 전열기구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연방 네트워크 청장 클라우스 뮐러(Klaus Müller)는 독일 일간지 타게스슈피겔(Tagesspiegel)과의 인터뷰에서 “높은 가스 가격 상황에서 전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가스로 난방을 하는 것보다 더 비싸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전열기구로 난방을 하게 되면, 지역 전력망의 임계점을 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도시-지역 연합회는 이미 전력망의 과부하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연합회 회장 게르트 란즈베르크(Gerd Landsberg)는 벨트 일요지(Welt am Sonntag)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에만 약 65만개의 전열기구가 판매되었다. 이 판매된 전열기구들이 모두 가정에서 사용된다면, 가스 공급이 끊기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또한 해커 공격 또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란즈베르크 회장은 “우리는 전방위적인 전기 공급 중단 시나리오를 간과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독일은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독일 전력망이 비교적 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반박했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컨설턴트 전문 콘센텍(Consentec) 소속 에너지 전문가 크리스토프 마우러(Christoph Maurer)는 “공포 조장은 패닉을 만드는 역할만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연방 경제부 장관 로베르트 하벡(Robert Habeck)도 기본적으로 독일은 높은 공급 안전망을 갖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연방 정부의 전력망-과부하 테스트 결과, 2022-23년 겨울에 전력 시스템에서의 몇 시간의 위기 상황은 매우 불확실하지만, 현재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었다.

이와 더불어 극단의 시나리오는 가스 부족으로 인해 남부 독일의 가스 전력 발전소 중 1/4에서 많게는 절반이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다.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동시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석탄 발전소의 보급도 중단되고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소도 중단됨과 동시에 개인 가정의 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하는 악재가 겹칠 가능성도 있다.

지난 14일 마우러는 실제 정전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마우러는 “올 가을과 겨울을 예상할 때 우리는 실제 정전 사태를 우선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몇몇 도시들과 지역들은 정전을 겪을 수도 있다. 완전한 정전 사태, 예를 들어 광범위한 지역에서 장기적인 전기 공급 부족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슈피겔지 전재>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39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41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36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31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27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38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45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8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0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4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7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8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