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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하락으로 연방정부의 교육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6일 보도했다.
     프로크노스주식회사가 로버트 보쉬 재단의 위탁을 받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출생률 하락에 따라 2020년까지 약 1000억유로의 교육지출이 줄어든다고 추정되었다.
    교육은 각 주의 독점적 권한이다. 이에 따라 각 주별로 교육지출 삭감액수도 다르게 추산되었다. 학생수가 가장 많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가 2020년까지 약 30억900만유로의 교육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이어 바이에른주 , 바덴-뷔르템베르크  정도로
집계되었다.
    로버트 보쉬 재단의 잉그리트 함 사무총장은 "출생률하락에 따른 어려움은 많이 소개됐지만 교육비 지출의 감소같은 기회측면은 자주 무시됐다"고 이번 조사의 의미를 평가했다.
   작센주 슈테판 플라트 문화부장관은 "앞으로 주예산 배정에서 교육비 분야 등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라트 장관은 재무부가 교육지출의 삭감을 주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작센주 게오르크 밀브라트 주지사 (기민당)는 학생이 줄어드는 만큼 학급수를 줄이지 않을 방침이다.  즉 학생수가 줄어들지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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