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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감염 위증상자 입원 여전히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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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비드-19 감염자 수와 위증상 환자 입원자 수 모두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월 1일 프랑스 공중보건국(French Public Health Agency)은  COVID 델타크론의 변형인 사스(Sars-Cov-2) 대유행으로 다섯 번째 물결이 며칠 동안 반등하고 있는 반면, 12월과 오미크론(Omicron)의 출현 이후 코비드 재감염 빈도가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 주일 전에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 수가 20,606명이었으나, 4월 3일 현재는 총 22,251명의 코로나19 진단 환자가 입원했다.



이 중 1,539명의 환자가 중환자실(1일 입원 +37명)로 입원하여 1 주일 전 1,486명과 대조를 이뤘다. 프랑스에서 총 142,50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신규 감염자는  1주일 전 11만174명에서 10만2266명으로 감소했으나, 통계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지난 7일 평균은 138,325건으로 1주일 전의 127,488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검사 건수 중 양성률을 나타내는 양성률은 31.1%로 여전히 팬데믹 이후 관측된 기록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 델타크론 변이 바이러스 최대 발생



한편, 최근 덴마크(8건), 프랑스(70건), 네덜란드(3건) 등에서 재조합에 의해 델타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사례를 공식 확인했다. 



오미크론과 델타 변이가 합쳐진 ‘델타크론’과 기존 오미크론(BA.1)과 스텔스 오미크론(BA.2)이 결합한 ‘XE' 변이 등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속속 발견되고 있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은 다시 긴장하고 있다. 



오미크론의 강력한 전파력과 델타 변이의 높은 치명률이 합쳐진 새 변이가 나올 경우 방역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미크론처럼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에상된다. 



이미 XE 변이는 영국에서 감염자가 600건 이상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BA.2가 BA.1보다 전파력이 30~50% 이상 강해진 점을 볼 때 XE 변이는 전파력이 더욱 강화됐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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