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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 환경, 치료 접근성 높은 반면 흡연율, 음주율 높아




프랑스의 보건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반면 프랑스인들의 흡연과 음주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OECD 36개국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작성한 보건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의 기대 수명은 좋아지고 있는 반면 건강에 해로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프랑스 라디오 뉴스채녈 프랑스 앵포가 전했다.


OECD 국가별 보건 보고서는 2년에 번씩 작성되고 있으며 의료지원 동원력, 치료 접근성, 양질의 치료. 환자의 만족도 등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프랑스인들은 흡연율과 음주율 그리고 항생제 사용율이 매우 높다. 반면 프랑스의 병원시스템의 질은 매우 좋으며 프랑스의 보건 지출은 GDP 11% 이상을 차지한다. OECD 36개국 가장 높은 비율에 속한다.


프랑스의 보건 지출은 2030년까지 GDP 13% 상승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는 위생부문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고 기대수명은 82,6세로 OECD평균보다 2년이 높았다.

프랑스 보건시스템의 강점은 병원 치료 접근성이 높다는 것이다.


의료보험 환급 환자가 직접 지불하는 비용은 가계소비의 2% 낮은 편이다. 프랑스의 의료보험은 진료비의 77,1% 책임지고 있지만 83% 이상을 국가가 부담하는 룩셈부르크,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보다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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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의료 소외현상은 존재한다.


가장 우려되는 지점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OECD 지적했다. 일반의들의 고령화도 함께 진행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의료진 부족현상이 생기면서 의료 소외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 따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의사의 업무량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간호사, 약사 기타 의료전문가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들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장했다.


한편 프랑스인들의 생활 습관은 건강하지 못한 상태다.


프랑스 성인 흡연율은 25,4% 4 1명이 흡연자이며 OECD평균 18%보다 많다. OECD 국가 프랑스의 흡연율은 4번째, 소비는 3번째로 높다.


또한 프랑스인의 항생제 사용율도 높은 편이다. 일차 진료에서 항생제 처방은 OECD평균보다 25% 높으며 이러한 약품의 과도한 소비는 치료의 효과를 감소시킨다고 보고서는 명시했다.  


2015 프랑스에서 폐암이나 알코올 관련과 같은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75000 이상이 사망했다.   


반면 프랑스에서 비만과 대기오염의 위험요인은 평균 이하로 낮은 편이다. 프랑스에서는 주민 10 25명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다.  

 

 

 



<사진출처 :프랑스 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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