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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계청, 2분기 성장률 0,3% 재조정 (1면)





프랑스 성장률이 완만하지만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프랑스 통계청INSEE 밝혔다. 미중 무역 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통계청의 8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트리뷴에 따르면 프랑스 2분기 성장율은 앞선 추정치보다 0,1포인트 오른 0,3% 재조정했으며 1분기와 동일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2019 구매력은 2,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가 기대하는 올해 성장률 1,4% 달성을 가능하게 것이라는 기대를 나오게 한다. 지난해 보다는 0,3포인트 낮은 목표지만 저성장에 들어선 프랑스에게는 긍정적인 성장률이다.


현재 프랑스는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다소 나은 사정이다.


올해 유럽국가들의 경기는 둔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인해 2분기 성장률은 0,1포인트 하락했으며 수출도 감소추세다. 이탈리아 또한 지난 해에 분기 연속 성장률이 0,1포인트 감소했으며 상반기 6개월 동안 성장률은 0% 머물렀다.


2분기에 프랑스 경제를 지탱해 것은 내수다. 내수 수요는 2분기에 0,4%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며 가계 소비지출은 1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해 0,2%였지만 투자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소비는 식품 제조품 부문에서 감소했다. 서비스 구매는 전분기와 같은 속도로 0,5% 증가했다. 2분기 가계 가처분 소득은 정부의 특별수당이 지급된 1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되었다.


7 한달 동안 소비는 증가는 주목할 하다. 상품에 대한 가계지출은 0,4% 반등하여 소비 증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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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측면에서 가계 투자가 0,1%에서 0,8% 눈에 띄게 증가했다. 2분기 동안 비금융 민간부문과 마찬가지로 정부사업 투자지출도 늘었다.


반면 저축율은 1분기 15,3% 최고점에 도달 2분기에 0,4포인트 감소했다. ‘노란 조끼운동이 진정세로 가면서 프랑스인의 불신과 두려움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구매력은 향상되었지만 이것이 저축이 아닌 소비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었다. 구매력 향상을 위해 정부의 특별 조치들이 시행되었지만 소비로 직결되지는 못했었다.


하지만 올해 연말 주거세 감면으로 인해 소비는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물가상승률은 낮은 편으로 한해 동안 구매력은 2,3% 증가해 소비는 1,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경기가 다소 나아진 이유로 대외무역의 영향이 최소화된 것도 있다. 대외무역이 -0,3포인트였던 1분기를 지나

2분기에는 +0,1포인트 개선되었다. 또한 1분기에 1,1%였던 수입은 2분기에 0,2% 감소했다. 동시에 수출은 2018 이후 정체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마진율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기업 마진율은 33,1% 1분기 32,6%보다 소폭 상승했다. 1분기에 기업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은 세금공제의 누적 지불로 일시적 임금인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2분기에는 임금 상승추세가 둔화되면서 기업 마진율이 증가했다.


한편 기업가들에게 국내 상황은 유리하지만 향후 국제정세는 여전히 미지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 :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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