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하원, 부유세 인상 제안 부결로 '정부 위기' 

프랑스 하원이 10월 31일(금) 부유세 인상안을 두 차례에 걸쳐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부결시켰다. 

이는 최근 일부 자산이 지주회사에 보유된 경우에 대한 새로운 세금 부과안을 승인한 데 이어 나온 결정으로, 정부의 위태로운 과반수 집권이 흔들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 언론 france24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부유세 인상안은 좌파 진영에서 제안한 것으로, 경제학자 가브리엘 주크만이 제안한 ‘자산 1억 유로(약 1650억 원) 이상에 2% 세금’과 사회당(사회자유당)의 ‘1,000만 유로(약 165억 원) 이상 자산에 3% 세금, 일부 면제 포함’하는 내용이었다. 

반면, 르코르누 총리는 ‘사업용이 아닌 지주회사에 대한 2% 세금’을 제안했으며, 이는 주로 개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 두 안은 모두 중도와 우파 성향의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부결됐다. 

절차상에서는 부유세를 강화하는 방안이 일부 영향력을 갖고 있으나, 프랑스의 부유 층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 정책은 아직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1800여 가구에만 영향을 미치는 2% 부유세는, 대중 여론에서는 호응을 얻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아멜리 드 몽찰랭 재무장관은 “이 정책은 경제적 효율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세금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으며, 당초에는 대통령 집권당인 노르망디 출신의 총리 르코르누가 이끄는 정부가 부유세 강화 방안을 추진했으나, 국회 내 반대에 부딪혀 관련 정책을 유보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르코르누 총리는 소수정당인 사회당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2027년 대선 이후까지 연기된 연금개혁 계획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이번 부유세 인상안이 실패함에 따라, 정부는 내년 예산안 통과를 위해 사회당의 지지를 얻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당 의원들은 이번 투표 앞두고 ‘세금 정의’를 주장하며,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강제 몰수나 압류가 아니며, 공평한 과세를 실현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0월 마지막 주에는 글로벌 테크기업과 다국적 기업에 대한 세율을 기존보다 두 배로 올리고, 프랑스 내 활동 수익에 최소 25%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하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8200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8335
4669 마크롱의 야심 찬 '추즈 프랑스' ,이면엔 ‘공장 줄폐쇄·부채 급증’ file 편집부 2026.06.05 30
4668 프랑스, 1분기 GDP 역성장, 높은 인플레 충격 속에 ‘경기 침체’ file 편집부 2026.06.05 39
4667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AI 데이터 허브 구축위해 880억 달러 투자 file 편집부 2026.06.05 33
4666 프랑스 자동차 산업계, 인력 감축 및 생산지 다변화 file 편집부 2026.05.25 48
4665 프랑스, 다른 국가보다 이른 나이에 ‘고령 근로자’로 분류 file 편집부 2026.05.25 44
4664 파리 대학, '1유로의 행복' 전면 시행을 위한 '빛과 그림자' 편집부 2026.05.25 36
4663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 샹보르 성이 균열과 습기로 ‘붕괴 위기’ 편집부 2026.05.25 19
4662 프랑스 대학, 비EU권 학생등의 학비가 내국인 보다 16배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45
4661 프랑스, 유럽연합(EU) 국가 중 작업장 사고 발생률 가장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33
4660 2026년 1 분기의 프랑스 경제, 성장 정체로 5 분기만에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6.05.10 89
4659 프랑스 학교 급식, '식생활 교육'을 공교육의 정규 과정으로 편입 편집부 2026.05.10 36
4658 패스트푸드 ‘치킨 전쟁’, 파리 외곽 도시의 정치적 싸움으로 번져 편집부 2026.05.10 39
4657 프랑스 총리, 노동절 '바게트 구매' 행보로 노정 갈등에 기름 부어 file 편집부 2026.05.10 22
4656 프랑스 극우, 전국 지방 선거에서 소도시 승리·대도시 패배 file 편집부 2026.05.10 19
4655 프랑스 ‘야단 법안’,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속 하원 수정 가결 file 편집부 2026.05.10 16
4654 프랑스 공공 적자, 예상치 하회해 '고무적'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3 프랑스 단독 주택 1200만 채, 기후 변화로 ‘주택 수축 및 균열’ 경고 편집부 2026.05.10 27
4652 프랑스 원자력 생산,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 속 12기 추가 건설 file 편집부 2026.05.10 39
4651 파리 클뤼니 미술관, 중세 미학의 결정체 ‘유니콘 특별전’ 연일 성황 file 편집부 2026.03.29 160
4650 프랑스‘노동계의 분노’ , 연금 개혁 반대 시위 ‘재점화’ file 편집부 2026.03.29 37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 Next ›
/ 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