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 재정적자 낮추기 위해 세금인상 제시

공공지출 대폭 삭감과 ‘대기업·부자 증세’로  2029년까지 EU 재정적자 상한선인 3% 목달성 목표

프랑스 새 정부가 재정적자를 낮추기 위해 공공 지출 삭감 및 효율적 지출 증대, 대기업과 부자 증세 등 세금 인상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신임 총리가 지난 1일 첫 의회 연설에서 신정부의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재정적자 타개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공공 지출 삭감 및 효율적 지출 증대, 세금 인상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바르니에 총리는 이번 발표에서 대기업에 대한 예외적이고 한시적인 세금 부과와 부유층에 대한 세율 인상 방안을 언급했다.

또한, 바르니에 총리는 이러한 재정적자 감축 방안을 통해 2025년도 국민총생산(GDP) 대비 6.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적자 규모를 5%로 낮추고, 2029년까지 유럽연합(EU)의 GDP 대비 재정적자 상한선인 3%로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주장했다.

이에대해 프랑스 일간 르 몽드지는 정부의 안을 통해 연간 매출 10억 유로 이상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현행 25%에서 33.5%로 인상하고 이를 통해 80억 유로 규모의 정부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바르니에 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413억 유로의 지출을 절감하고 . 증세 규모는 193억 유로로 책정해 발표했다.

 가운데 136억 유로는 기업들에서 걷는다. 2024·2025년 매출액 10억 유로 이상∼30억 유로 미만인 대기업에 법인세를 20.6% 더 붙이고 30억 유로 이상인 기업에는 41.2% 할증한다. 이를 통해 약 400개의 프랑스 기업이 한시적 법인세 인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3년간 초고소득자에 대한 한시적 증세를 통해 20억 유로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1인 가구의 경우 소득 연 25만 유로를,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경우 50만 유로를 초과하는 납세 가구에 대해 최저 소득세율 20%를 적용한다. 이는 전체 납세자의 약 0.3%, 즉 전체 4070만 가구 중 6만 5000가구에 해당하며 올해분 소득에 대한 과세부터 시작해 2026년 소득까지 적용된다.

또한, 5월에 승인된 신 EU 이민·망명 협약 (New Pact on Migration and Asylum)의 지체 없는 시행을 강조하며 엄격한 이민 정책을 촉구했다.

EU 국경 및 해안 국경 수비 담당 기관인 프론텍스(Frontex)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프랑스도 독일과 유사한 수준의 국경 수비를 지속할 것을 시사했다.

프론텍스(Frontex)는 유럽국경해안경비대(European Border and Coast Guard Agency, EBCG)로 알려진 EU 솅겐 지역 국제 국경 집행 기관으로 해당 지역 회원국 및 국경 보호를 주요 목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프랑스에서 추방된 불법 이주민의 송환을 거부하는 제3국 국민이 프랑스 비자를 신청할 경우 비자 발급 승인 건수를 제한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알제리와 기존 양자 이민 협정에 대해 재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프랑스의 좌파 정당은 다음주 중 바르니에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계획중으로 알려졌다.

바르니에 총리는 불신임 투표 가결 저지를 위해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정당인 RN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며, RN은 자국민 세금 부담 경감, 이민법 제정, 형사사법체계 개혁 등을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8198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8331
4669 마크롱의 야심 찬 '추즈 프랑스' ,이면엔 ‘공장 줄폐쇄·부채 급증’ file 편집부 2026.06.05 23
4668 프랑스, 1분기 GDP 역성장, 높은 인플레 충격 속에 ‘경기 침체’ file 편집부 2026.06.05 28
4667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AI 데이터 허브 구축위해 880억 달러 투자 file 편집부 2026.06.05 26
4666 프랑스 자동차 산업계, 인력 감축 및 생산지 다변화 file 편집부 2026.05.25 37
4665 프랑스, 다른 국가보다 이른 나이에 ‘고령 근로자’로 분류 file 편집부 2026.05.25 35
4664 파리 대학, '1유로의 행복' 전면 시행을 위한 '빛과 그림자' 편집부 2026.05.25 27
4663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 샹보르 성이 균열과 습기로 ‘붕괴 위기’ 편집부 2026.05.25 19
4662 프랑스 대학, 비EU권 학생등의 학비가 내국인 보다 16배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45
4661 프랑스, 유럽연합(EU) 국가 중 작업장 사고 발생률 가장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33
4660 2026년 1 분기의 프랑스 경제, 성장 정체로 5 분기만에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6.05.10 88
4659 프랑스 학교 급식, '식생활 교육'을 공교육의 정규 과정으로 편입 편집부 2026.05.10 35
4658 패스트푸드 ‘치킨 전쟁’, 파리 외곽 도시의 정치적 싸움으로 번져 편집부 2026.05.10 38
4657 프랑스 총리, 노동절 '바게트 구매' 행보로 노정 갈등에 기름 부어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6 프랑스 극우, 전국 지방 선거에서 소도시 승리·대도시 패배 file 편집부 2026.05.10 18
4655 프랑스 ‘야단 법안’,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속 하원 수정 가결 file 편집부 2026.05.10 16
4654 프랑스 공공 적자, 예상치 하회해 '고무적'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3 프랑스 단독 주택 1200만 채, 기후 변화로 ‘주택 수축 및 균열’ 경고 편집부 2026.05.10 26
4652 프랑스 원자력 생산,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 속 12기 추가 건설 file 편집부 2026.05.10 36
4651 파리 클뤼니 미술관, 중세 미학의 결정체 ‘유니콘 특별전’ 연일 성황 file 편집부 2026.03.29 159
4650 프랑스‘노동계의 분노’ , 연금 개혁 반대 시위 ‘재점화’ file 편집부 2026.03.29 37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 Next ›
/ 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