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비에유 샤뤼 페스티벌, 펑크 콘서트 이후 혐오 댓글이 폭주

   성차별, 여성혐오, 남성우월주의, 극우주의까지 포함해 논란이 일어, 

비에유 샤뤼 페스티벌(Vieilles Charrues Festival)은 매년 7월 중순 프랑스 브르타뉴 서부 카르하이스(Carhaix) 시에서 개최된다. 

해당 페스티벌은 연 평균 28만 명이 참석하는 프랑스 최대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밴드가 공연 이후 수많은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댓글들을 받고, 주최 측이 밴드의 영상을 삭제하는 일이 일어나 논란이 되었다. 

배협회  + 고시히카리 쌀.png

프랑스 현지 언론 20minutes의 저널리스트 카밀 알랭(Camille Allain)에 따르면, 7월 13일 토요일 18시 15분,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펑크 밴드 Vulves Assassines은 Grall 무대에 나타나 한 시간 동안 그들은 군중을 선동하며 극우에 대한 증오를 외치면서 주어진 공연을 완료하였다.

이 펑크 트리오는 강렬한 음악과 함께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시 카르하이스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되었다. 

공연은 대다수의 지지자들로 이루어졌고, 이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밴드는 밴드의 지지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연했으며, 관객 속으로 뛰어들거나 무대 위로 많은 여성 관객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에서는 “헤이터(haters)”들이 폭발하며 이 트리오의 저속함을 비난하는 욕설이 난무했다.

래퍼인 MC Vieillard, 신시사이저를 연주하는 DJ Conant,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Samy는 그들의 계정에 수백 개(그들에 따르면 600개)의 혐오 댓글 중 일부를 언급하며, "우리는 설거지하러 가지 않을 겁니다"라고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혐오 반응에 대답했다. 

해당 혐오 메시지들은 성차별, 여성혐오, 남성우월주의, 극우 성향을 섞어가며 Vulves Assassines의 계정에 공유된 비디오에 댓글로 달렸다.

이 일로 인하여 페스티벌 측은 결국 그들의 게시물을 삭제했다. 페스티벌 측은 가명으로 표기된 소수의 네티즌들의 댓글 폭주 때문에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성 밴드 측에서는 “이는 Vieilles Charrues 관객을 대표하지 않습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CGT 스티커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좌파 성향을 분명히 한 Vulves Assassines는 그들의 곡 'La retraite'가 프랑스의 연금 개혁 반대 시위에서 널리 불린 바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정수진 기자 sjjeong@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8269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8398
4669 마크롱의 야심 찬 '추즈 프랑스' ,이면엔 ‘공장 줄폐쇄·부채 급증’ file 편집부 2026.06.05 34
4668 프랑스, 1분기 GDP 역성장, 높은 인플레 충격 속에 ‘경기 침체’ file 편집부 2026.06.05 45
4667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AI 데이터 허브 구축위해 880억 달러 투자 file 편집부 2026.06.05 37
4666 프랑스 자동차 산업계, 인력 감축 및 생산지 다변화 file 편집부 2026.05.25 52
4665 프랑스, 다른 국가보다 이른 나이에 ‘고령 근로자’로 분류 file 편집부 2026.05.25 46
4664 파리 대학, '1유로의 행복' 전면 시행을 위한 '빛과 그림자' 편집부 2026.05.25 38
4663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 샹보르 성이 균열과 습기로 ‘붕괴 위기’ 편집부 2026.05.25 20
4662 프랑스 대학, 비EU권 학생등의 학비가 내국인 보다 16배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45
4661 프랑스, 유럽연합(EU) 국가 중 작업장 사고 발생률 가장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33
4660 2026년 1 분기의 프랑스 경제, 성장 정체로 5 분기만에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6.05.10 91
4659 프랑스 학교 급식, '식생활 교육'을 공교육의 정규 과정으로 편입 편집부 2026.05.10 36
4658 패스트푸드 ‘치킨 전쟁’, 파리 외곽 도시의 정치적 싸움으로 번져 편집부 2026.05.10 39
4657 프랑스 총리, 노동절 '바게트 구매' 행보로 노정 갈등에 기름 부어 file 편집부 2026.05.10 22
4656 프랑스 극우, 전국 지방 선거에서 소도시 승리·대도시 패배 file 편집부 2026.05.10 19
4655 프랑스 ‘야단 법안’,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속 하원 수정 가결 file 편집부 2026.05.10 16
4654 프랑스 공공 적자, 예상치 하회해 '고무적'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3 프랑스 단독 주택 1200만 채, 기후 변화로 ‘주택 수축 및 균열’ 경고 편집부 2026.05.10 27
4652 프랑스 원자력 생산,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 속 12기 추가 건설 file 편집부 2026.05.10 39
4651 파리 클뤼니 미술관, 중세 미학의 결정체 ‘유니콘 특별전’ 연일 성황 file 편집부 2026.03.29 160
4650 프랑스‘노동계의 분노’ , 연금 개혁 반대 시위 ‘재점화’ file 편집부 2026.03.29 37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 Next ›
/ 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