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CB, 재정 상황 회복세이지만 부동산 시장 과열 경고



1272-유럽 3 사진.png



유럽 중앙 은행(ECB)이 유로존 내 경제 상황이 회복되면서, 재정시스템 안정성이 무너질 수 있는 위험도 또한 하락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유럽 중앙 은행은 현재 코로나 유행으로 야기된 단기적 위험들이 많이 극복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현재의 회복세와 함께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유럽 중앙 은행 부총재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는 유럽 중앙 은행 전반기 보고서 발표를 통해 “ 지난 6개월보다 현재 기업 활동에서의 높은 손실율 위험과 은행들의 손실 위험 또한 분명하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데 귄도스 부총재는 “그러나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발생한 위험들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물류 긴장 상황과 최근의 에너지 가격 상승은 경제적 약진을 중단시키고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 나라들은 위기 상황 속에서 늘어난 부채를 상환하라는 요구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주택 시장에는 더 많은 위험 요소들이 감지되고 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이 이번 유럽 중앙 은행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미 코로나 위기 이전에도 높은 주택 가격이 형성되어 있던 여러 유럽 나라들에서 가격 조정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유럽 중앙 은행의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데 귄도스 부총재는 “유로 통화권 내에서 주택 시장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신용지불표준의 긴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약간의 신호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유럽 중앙 은행은 2/4분기에 유로 통화권 내 주택 가격이 2005년 이래로 관측된 적이 없던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주택담보대출의 지불표준 완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어 보고서를 통해 대략 7%에 이르는 주택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염려할 만한 근거가 된다고 유럽 중앙 은행은 경고했다. 하지만 유로 통화권 내 은행들은 3/4분기에 기업 여신에 대한 강화된 지불표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 중앙 은행 평가에 따르면 몇몇 부동산 및 금융 시장들 내에서 가격 조정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통화 감시관들은 투자 펀드, 보험 및 연금 기금과 같은 비은행권 부문에서 위험을 감수하려는 분위기를 인지하고 있다.



이 비은행권 부문들은 낮은 평가를 받는 기업 대출에 참여를 높이고 있으며, 만약 기업 운영에 있어 상황이 악화된다면 막대한 신용 문제를 겪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감시관들은 경고했다.



그러나 전체 경제 부문에 대한 전망에서 유럽 중앙 은행은 넓은 범위에서의 기업 도산이나 은행들의 안정성과 관련된 재정 위험률을 지난 6개월 보다  훨씬 감소된 수치로 평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유럽 중앙 은행은 동시에 은행들에 대한 저금리 정책의 부정적인 효과가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최근 은행들은 중앙 은행이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현재 운영 중인 매우 완화된 조치들을 점차 다시 조이는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반면 유로 통화권 내 기업들은 지난 반년간 경제 회복과 함께 여러 부문에서 이득을 얻었다고  유럽 중앙 은행은 전했다. 또한 코로나 지원책들로 인해 파산율도 코로나 이전 수준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코로나 위기 이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업계에서는 많은 수가 도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리고 이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유럽 중앙 은행은 분석했다. 또한 물류 연계 문제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경제 회복과 물가 상승률 예측에 대한 도전을 의미한다고 보고서는 전하고 있다.



 



<사진: 슈피겔지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88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75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76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73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74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63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1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2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2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89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88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2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4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4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88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7
4464 유럽 인플레이션, 2026년 예상 밖 반등에 우려 커져 file 편집부 2026.03.29 3718
4463 유럽 가스 도매가격, 상승 전망에 가계 및 운전자 직격판 file 편집부 2026.03.29 3670
4462 EU, “미국 관세보다 중국의 시장 독점이 더 본질적 문제” file 편집부 2026.03.29 3640
4461 ‘유럽 우선주의’ ,프랑스·독일이 EU 산업정책 주도권 대립 file 편집부 2026.03.28 372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4 Next ›
/ 2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