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일본·이탈리아 ‘6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영국 예산 지연으로 차질 우려
  * 2035년 실전 배치 목표 ‘GCAP’, 영국의 재정 긴축으로 자금 승인 늦어져
  * 미국 의존 탈피하려는 캐나다·독일 등 우방국들도 합류 타진 중

영국이 일본, 이탈리아와 함께 추진 중인 차세대 6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인 ‘글로벌 대공 전투 프로그램(GCAP)’이 영국의 예산 승인 지연으로 인해 일정 차질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 와중에 미국산 무기 체계에서 벗어나려는 캐나다, 독일 등 우방국들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의 향방에 국제 안보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재정 긴축에 발목 잡힌 ‘GCAP
GCAP는 영국의 BAE 시스템즈,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가 합작법인 ‘에지윙(Edgewing)’을 설립해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진행 중인 대형 국방 프로젝트다. 내년 시제기 테스트를 앞두고 있을 만큼 가속도가 붙었으나, 최근 영국의 내부 사정으로 급제동이 걸렸다.
영국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이 차입 비용 통제를 위해 강력한 재정 긴축 기조를 유지하면서, 영국의 ‘국방투자계획(DIP)’ 예산 승인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유효 기간이 만료되는 임시 기금 외에 약 60억 파운드(약 12.1조 원) 규모의 장기 본계약 체결이 지체되고 있다.

1425-유럽 2 사진.png

공동 개발국인 일본은 즉각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중국의 군사적 확장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영국의 예산 지연이 전투기 실전 배치 시기를 늦춰 자국 항공자위대의 전력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당국자들은 영국의 미온적인 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가 삐걱거리는 와중에도 GCAP는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산 전투기 생태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 방산 역량을 다변화하려는 국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캐나다다. 캐나다는 방산 협력 다변화를 골자로 한 새 국방 산업 전략에 따라 본 프로그램의 ‘옵서버 자격’을 얻기 위해 전방위 로비를 벌이고 있다. 영국 역시 정보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파트너인 캐나다가 합류할 경우, 자금 확보는 물론 북미 안보의 핵심인 미국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확보할 수 있어 긍정적인 분위기다.

자체적인 차세대 전투기(FCAS) 개발 진척이 더뎌 고민하던 독일을 비롯해 폴란드, 호주, 싱가포르 등도 GCAP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국 정부의 예산 지연은 사업 철회라기보다 타 국방 프로그램과의 예산 배분 진통으로 보인다"며 "GCAP가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다른 파트너들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서도 독자적인 개발 스케줄을 유지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 유로저널 양규영 기자, gyyoung@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4 유럽 경기, 에너지·경제 불안 지속으로 위험성 재부상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3 유럽, 정치적 신뢰 저하와 사회적 갈등이 동시에 심화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 영국·일본·이탈리아 ‘6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영국 예산 지연으로 차질 우려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1  중국 對유럽 투자 7년 만에 최고, ‘과잉 생산·규제’에 정점엔 못 미쳐 newfile 편집부 2026.06.17 2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98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84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84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81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83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71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3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5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5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92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1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5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8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7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91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 2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