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유럽 산업경쟁력 확보 위해 EU 차원의 공적기금 창설 필요

점점 가속화하는 탈산업화(deindustrialization)에서 벗어나 유럽이 글로벌 제조업 주도권을 잃지 않기위해 공적기금을 통해 민간투자 보완해야 한다는 권고안이 제기 되었다.

이와같은 권고안에 유럽노동조합연맹(European Trade Union Confederation, ETUC)은 최근 이를 위한 재원으로 유럽연합(EU) 총 역내총생산(GDP)의 2.1-2.9%에 해당하는 3,000~4,200억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레타 전 伊 총리의 'EU 단일시장 미래에 관한 고위급 보고서' 를 인용하한 유럽 현지 언론 유락티브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 산업, 무역, 시장경쟁력 및 전략적 자율성을 제고하며 친환경 전환 촉진 지원을 위한 재원 조달을 위한 EU 차원의 공적기금 창설을 통해 유럽 산업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되었다.

배광고와 전기로스터 수정 광고.png

이 보고서를 통해 레타 전 총리는 유럽의 고용 및 산업 지원이 공적기금 지출의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며, 유럽 전략적 자율성 확보를 위한 독자적 산업 역량 개발의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레타 전 총리는 정부 보조금 지원과 단일시장 완결성의 균형을 위한 과감하고 혁신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EU 차원 정부 보조금 기여 메커니즘'의 도입을 제안했다.

레타 전 총리는 이어 최근 각종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보조금 규제의 점진적인 완화가 일부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차단한 효과가 있었지만 시장 경쟁의 왜곡도 함께 초래되었으며, 장기적으로 회원국 간 재정력 격차는 이런 왜곡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유럽 차원의 정부 보조금 기여 메커니즘을 도입, 각 회원국이 보조금의 일정 부분을 각출해서 EU 차원의 이니셔티브나 투자 프로젝트에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의한 부정적 효과를 일부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354-유럽 4 사진.jpeg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지난해 4분기 생산성은 전년 동기대비 1.2%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생산성은 2.6% 상승했다. 특히 노동 생산성의 표준 척도인 근무 시간당 생산량은 2019년 이후 미국 비농업 부문에서 6% 이상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유로존과 영국은 약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미국이 유럽보다 훨씬 더 많은 제품·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FT는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노동 생산성 증가율은 유로존과 영국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의 정책 입안자들은 이러한 추세를 매우 우려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다. 오랜 기간 유럽이 미국의 민간 또는 공공 부문 투자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CERN 홈페이지> 

한편, 유럽통계청(Eurostat)의 15일(월) 발표에 따르면, EU의 2월 제조업 생산이 작년 동월 대비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가중(다만, 전월인 1월 대비 0.7% 증가)되었다.

또한, 유럽노동조합연맹(ETUC)은 3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4년간 유럽 제조업 분야에서 약 1백만 개의 일자리가 상실된 것으로 추산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88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75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75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72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74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62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1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2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2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89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88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2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4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4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88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7
4464 유럽 인플레이션, 2026년 예상 밖 반등에 우려 커져 file 편집부 2026.03.29 3717
4463 유럽 가스 도매가격, 상승 전망에 가계 및 운전자 직격판 file 편집부 2026.03.29 3670
4462 EU, “미국 관세보다 중국의 시장 독점이 더 본질적 문제” file 편집부 2026.03.29 3640
4461 ‘유럽 우선주의’ ,프랑스·독일이 EU 산업정책 주도권 대립 file 편집부 2026.03.28 372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4 Next ›
/ 2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